제목 [GGC2018]대학·학과별 출품작 다양…게임학과 입학 관심도 고조
작성일 2018-12-19 오후 1:46:19
게임 관련 대학생들의 잔치 '글로벌게임챌린지(GGC)2018'이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 대학·학과의 출품작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참가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정시 모집을 앞둔 대학들의 게임 관련 학과 지원에 대한 학부모·학생들의 관심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20일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로 오면 관련 학과별 교육의 특징과 내용, 입학기준 등을 설명들을 수 있고, 입학요령,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 들을 수 있다.

◇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 기기로 제작, 구동되는 디지털게임, 디지털영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디자인 콘텐츠 등의 기획과 연출, 다양한 시각적 표현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유통에 관한 연구와 직접 구현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영역 개척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과다. 이번 GGC2018에 디지털 게임,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화 특수효과, 영상 편집 분야에서 실력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GGC2018]대학·학과별 출품작 다양…게임학과 입학 관심도 고조

◇광운대 스마트융합대학원 게임·스마트교육 콘텐츠학과 

국내시장 규모 11조원, 수출 6조원을 일으키며 급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있어 향후 업계, 학계가 필요로하는 게임소프트웨어와 디자인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공학, 예술학, 인문사회학 등의 총체적인 기술 융합체인 게임과 교육의 속성을 학습하고, 경쟁력과 상업성을 갖춘 스마트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더불어,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활용하여 교육, 훈련, 치료 등의 목적성을 가진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명지전문대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대부분 교과목에서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성적을 부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교과서를 외우는 대신 기업을 탐방하고 전시회를 체험하며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들을 교내외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하기도 한다. 이번 GGC2018 참여도 이런 목적으로 이뤄졌다. 학생 스스로가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능동적인 학습 주체가 되도록 한 결과, 지난해 교내 30개 학과 중 교육만족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GGC2018]대학·학과별 출품작 다양…게임학과 입학 관심도 고조

◇서울호서전문학교 게임제작과 

가상현실(VR)게임 특성화에 성공하면서 이번 '글로벌게임챌린지 2018'에도 순수 재학생들의 실력으로 제작한 VR게임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지스타2018'에서 이미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국내외 지원을 받아 VR콘텐츠를 만들고, 중국시장에까지 진출시키는 등 VR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비선형공간으로 이동 강의실'과 '미디어기술 연구소' 등 국내 교육기관 중 가장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100%면접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을 뽑고 있다.


[GGC2018]대학·학과별 출품작 다양…게임학과 입학 관심도 고조

◇숭실대 IT대학 

IT대학 미디어학부 소속으로 운영중인 크로스디자인랩(Crossdesignlab)은 인문, 예술, 공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학문과 문화, 기술이 융합되는 3C(Cross-functional, Cross-Disciplinary, Cross-Cultural focused)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인터랙션 디자인, VR/AR, 기능성게임 등 연구와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GGC2018에도 이러한 융합 연구와 최신 결과물을 출품한다. 

◇예원예술대 애니메이션학과 

다양한 문화 예술(Art)과 디지털기술(Digital Technology)이 결합된 융합형 종합예술의 결정체로서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이해시키고, 실용적인 학문으로서 관련 분야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창의력과 응용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를 복합적으로 연출하고 운용함으로써 콘텐츠 질을 향상하고, 뉴미디어 시대 문화 예술 산업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영상콘텐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호서대 게임콘텐츠트랙 

1997년 전국 최초로 게임학과 모집을 시작해 당시 40명이던 정원이 지난해 197명으로 크게 늘었다.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콘셉트아트 분야 심화 융합교육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게임업계와 산학 MOU를 맺고 공동교육과 인턴 실습을 꾸준히 병행해 옴으로써 게임 인재의 게임업계 진출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번 GGC2018에도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담긴 작품 다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1214000243